저를 입양하신다면.. 나는 신을 아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한다.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그들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위대한 성과는 갑작스런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은 일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저를 입양하신다면.. 당신과 내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집 울타리 안에 있을 것이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성격으로 문을 열 수는 있으나 품성만이 열린 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치 나의 일처럼 돌봐 주는 일. 저를 입양하신다면..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혼자가 아닌 여러 관계로 지쳐갈 때 침묵의 시간을 통해 회복하고 생활고에 시달릴 때 극단으로 치닫지 않게 하소서. 저를 입양하신다면.. 타인에게 자신의 힘을 나누어주고 마음을 열어주는 것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유머는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이 하는 어떤 일에든 아이러니가 존재하죠. 저를 입양하신다면..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자유를 지키는 데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만이 자유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비지니스의 핵심은 일이 아닌 사람이다. 기업의 핵심은 기술과 자금일까. 그렇지 않다.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며칠이 지나 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달리는 중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도 사라지게 되었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리더십은 마음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와도 관련이 있다. 리더십은 지속적으로 강력하고 생생한 인상을 창출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만남은 변화의 기회입니다. 좋은 만남은 우리를 변하게 해줍니다. 과거의 습관 대신에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것입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저곳에 천명의 군주들이 있다. 그곳에 오직 베토벤만이 있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사자도 파리는 스스로 막아야 한다.스스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무얼 찾으십니까?" 주인이 묻자 그는 "저는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부른다.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 사람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아 주세요. 우리 모두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어디 작가인 나뿐이겠는가. 누가 됐든 천형처럼, 고통스럽지만 한사코 그가 택한 그 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첫 걸음이 항상 가장 어렵다. 저를 입양하신다면.. ​그들은 다른 이들이 자신들을 뛰어 넘는 성공을 거두었을 때, 질투나 배신감을 키우지 않는다. 희극이 허용하는 유일한 법칙은 취향의 법칙이며, 유일한 한계는 명예훼손의 한계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관심을 받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