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순신은

집안사정이 어려운 편이었다

어릴적부터 활쏘는것을 좋아하고

전쟁놀이를 한 이순신은 28세의 나이에

무과에 응시하였으나 말을 타고 달리던중

낙마를 해서 실패했다

4년뒤에 1576년에 무과에 급제해서 관직으로 나간다

함경도에서 국경을 수비하며 오랑캐를 막아내고,

후에는 정읍 현감으로 있을때

유성룡의 추천으로 인해 1591년도에

전라좌도 수군절도사가 된다

?부임후 왜구의 침략을 대비하여 군대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만들었으며 군량미 등을 확보한다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이순신장군은

원균,이억기와 함께

옥포에 나가 적과 싸운다

첫싸움인 옥포에서는 30척 정도를 부수고

승리한 이순신은 사천 13척을,

당포 20척,당항포에서 100여척을 부수는

쾌거를 이룩한다

이순신업적은 한산도대첩에서 크게 나타나는데

거북선을 처음 사용하며 학익진을 쓰면서

70여척의 왜군배를 격침한다

부산에서는 100여척을 부수는?등의

전과를 올리고 나가는 싸움마다

모두 승리를하여 왜군의 식량 보급을 막았다

이러한 공으로 인해서

삼도수군통제사에 오르고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한편,

백성들을 돌보는데 힘을 쓴다

1597년 왜군이 다시 쳐들어오며

정유재란이 일어난다

평소 시기를 하던 원균때문에 서울로 붙잡혀 온다

하지만 정탁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며

권율장군 및에서 일을 도우며 다시 싸움에 나선다

그해 원균은 왜군에게 패하며

군사와 함선등을 모두 잃고 다시금

이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에 오른다

이때 당시 수군은 120명 함선은 12척만이 있었지만

명랑해전에서 지형을 이용해

133척의 왜군배 가운데 31척을

부수는 성과를 올린다

바다를 장악한 이순신은 명나라의 제독인

진린과 같이 노량진 바다에 있는 왜군을 공격한다

승리를 거의 앞두고 적의 총탄에 맞아

죽는 순간에?"내가 죽었다는것을 알리지 말라"

말을 남기며 53세에 세상을 떠난다

난중일기,시조,한시 등의 여러가지 이순신 업적이 있다

존경하는분 중에 한분이시지

넴드인들도 건승 하길바란다^^

시출처]?업적 이순신 장군 임진왜란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