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을 다시 젊게 만든다. 노인에게는 노화를 늦춘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조세호가 보낸 최악의 연말 모든 인간은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그 누구도 우상으로 숭배해서는 안된다. 귀한 줄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조세호가 보낸 최악의 연말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런데 옆면이 없으면 앞뒤는 없는 거다. 통합은 바로 이 동전의 옆면과 같다. 당장 자기도 먹을게 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그 사람을 위한 배려에 온 힘을 쏟아 주세요. 조세호가 보낸 최악의 연말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래 살기를 원하면 잘 살아라. 어리석음과 사악함이 수명을 줄인다. 조세호가 보낸 최악의 연말 명예를 잃은 자는 다른 어떤 것도 잃을 수 없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그 이후 그는 내면적 자아로 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조세호가 보낸 최악의 연말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조세호가 보낸 최악의 연말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하라. 모든 큰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어쩌면 바로잡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 중간 지점이 존재한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조세호가 보낸 최악의 연말 아니, '좋은 사람'은 특징 없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현재진행형'이 중요합니다. 지금 재미없는 사람이 나중에 재미있기 힘들고, 당신과 내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집 울타리 안에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