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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작성일 : 05-12-16 00:00
12월 피쉬&그릴 신림역점 점주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934  


피쉬&그릴 서울 신림역점


 1986년 양식레스토랑을 시작으로 20년 가까이 외식업에 몸담아 온 박종애점주도 "피쉬&그릴"에는 한눈에 반하고 말았다.


 최근가지 인천에서 모 한식집을 6년 넘게 운영하다 사업을 확장해 보고 싶은 마음에 새로운 아이템을 물색하게 됐다는 박종애점주는 "원목과 벽돌을 사용, 기존 점주과는 차별화된 세련되고 멋진 인테리어에 본사에 대한 신뢰감이 더해져 거듭 생각해 볼 없이 피쉬&그릴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한다.


 인천 구월동에서 처음 피쉬&그릴과  맞닥드린 박점주가 가맹 문의를 위해 본사로 연락 했을 때 우현히도 여영주 대표와 연결이 됐고, 여대표의 차분하면서도 강단 있는 목소리가 그 신뢰감을 더 탄탄하게 해 줬다고, 오픈 당시 본사 직원들이 몰려 나와 마치 가족처럼 일을 돕는것을 보고는 만족도가 200%에 달했다고 말할 정도다.


 11월 현재 오픈2개월째에 접어드는 신림점은 주점으로서는 드물게 일평균3~4회의 테이블 회전률을 나타내며 본점인 홍대피카소점의 매출을 넘어설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인기 비결은 평범하지만 강력한 마케팅 수단인 "맛"과"서비스",


외식업 베테랑답게 "맛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박점주는 본사에서 쏟아져 나오는 신메뉴를 볼 때면 감탄을 금치 못한다. 최근 출시된 "해물 오꼬노미야끼", "해물오뎅"등은 현재 트랜드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그 맛 또한 탁월해 벌서 인기메뉴로 자리 잡았다고, 또한 신림역점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직원들"이다. 저녁부터 새벽 늦게까지 일해야하는 주점 특성상 이직율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신림역점에서는 약15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데 이들 중 일부는 인천에서 박점주와 함께 일해 온 직원도 있을 정도로 탄탄한 조직 구조를 자랑한다.


"가족처럼 돕고 본사직원,


 빠르게 쏟아져 나오는 신메뉴 감탄!


 본사 노하우 흡수해야 성공"


 박점주는 "직원들에게 일에 대한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도록 한 것이 인력관리에 주효했던것 같다."며 "직원이 가장 큰 재산"이라고 말한다.이러한 탄탄한 조직구조는 자연스럽게 완벽한 서비스정신으로 이어져 일주일에 주5회나 매장을 방문하는 골수 고객도 생겨났응 정도다.


 한편 박종애점주는 "외식업을 해 본 사람들은 자신이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본사 교육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것"이라며 "본사가 가르쳐 주는 모든것을 흡수하고 이를 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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