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의 도시 울산 삼산동에 위치 피쉬&그릴은 2005년 5월 1일 오픈을 하여 약7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울산의 매인 상권 삼산동은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그리고 마르쉐,아웃백,베니건스등

의 대형 백화점과 외식업체가 몰려 있다.백화점 뒤쪽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피쉬&그릴의 상권

경쟁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매장의 규모는 대략25평이며, 4인테이블 13개 있으며, 빠에 4명정

도 앉을 수 있는 아담한 공간과 매장내에 고객 화장실이 있어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30대 후반의 장 준점주는 건설업에11년을 종사하다 창업을 결심

하게 되었다고 한다."

창업 준비전 피쉬&그릴은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발견했다고 하였다. 2005년1월부

터 서울에 있는 피쉬&그릴 매장을 한곳도 빼지 않고 발품과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