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점(73호점)…..안영민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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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최고 상권 둔산80평 규모의 피쉬&그릴"
40대 후반의 안영민점주는 건축업을 종사하고 있는 도중 우연히 업무차 대전에 내려오게 되었다. 대전의둔산을 보고 여기에 뭔가를 하면 장사가 잘 될 것으로예측하고 지금의 둔산점을 임대계약을 체결 후 직장후배에게 요즘 뜨는 업종을 물어 보았는데, 후배는 피쉬&그릴을 추천하여 주었다. 거주지가 서울인 안점주는 피쉬&그릴 홍대피카소점과 종로본점을 자주 다니며 시장 조사를 하였다. 안점주는 매장의 온화하고, 포근한 인테리어와 깔끔함을 보고 가맹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2005년 11월17일 드디어 오픈을 하였다. 오픈당시매출은 기대했던만큼 좋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조금 떨어지기 시작했다. 대형 매장이다 보니 관리부분이 어려어 3개월 정도 시간이 지나 지금은 안정적으로 관리되어지고 있다.
"최고메출은 작년
크리스마스이브때
기록하였다."
사실 오픈 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도 피쉬&그릴이 홍보되지 않았다고 하는 그는 시간이 좀더 지나고, 입소문이 나면 매출이 지금보다 더 좋아 질 것으로 예측했다.
피쉬&그릴 대전둔산점은 점장, 메니저, 캡틴 그외 직원이 주방5명, 홀10명정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칠리치즈닭갈비, 오꼬노미야끼그리고 스페셜”순이라고 하였다.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오뎅과 꼬치는 많이 나가지 않는다고 하였다. 아마도 대전지역의 특색인것 같다고 하다.
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안점주는 직접 칵테일소주도 만들어 직원들 교육도 직접하고, 항상 매장에 있을때는 유니폼을 입고, 직원들과 똑같이 일한다고 하였다. “젊은 사람과 일하니 나도 젊어지는 것 같아 즐겁다”라고 대답하였다. 대전둔산점에서는 젊은 여성과 직장인들에게 칵테일소주 반응이 좋다며 올여름 히트 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힘든점을 물어보자 “가족과 떨어져 있어 외롭다”라고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