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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8-22 00:00
"멋"입고 "맛"보고...밤이 짧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890  










 






멋’ 입고 ‘맛’ 보고… 밤이 짧다!

[문화일보 2006-03-30 15:47]






















(::서울 광진구 로데오거리 & 먹자골목::) 서울 광진구 건국대앞 노유 거리(일명 로데 오거리)는 인근 건국대와 세종대를 끼고 있어 10대 후반에서 20 대 초반의 학생층 유동인구가 서울의 어느 곳보다 풍부한 곳이다 .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자양 로 입구에 광진구청이 2002년 세워둔 ‘건국대 로데오거리’란 주황색 상징물이 서 있다. 여기서부터 성수역 방향 양쪽으로 노유 거리가 펼쳐져 있다.

◈노유거리 아웃렛 패션가=건국대앞 노유거리 패션가에는 모두 8 5개의 패션 브랜드점이 들어서 있다. 에고이스트, 미샤 등 여성 복 점포 18개와 노스페이스, 푸마 등 스포츠 용품점 13개, 캐주 얼 의류업체 25개 등이다.

노유거리는 지난 1997년 명품 브랜드 아웃렛으로 시작해 2000년 초반부터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가 직접 입점해 서울 동북부의 독 특한 아웃렛 패션가를 이뤄, 2002년 급기야 서울시가 시범 사업 지로 지정한 뒤 오늘에 이르고 있다.

29일 오후 8시 자양로 입구를 찾은 회사원 정주연(여·27)씨는 “여성복 매장이 많은 데다 활기차고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 어 노유거리를 자주 찾는다”며 “특히 요즘은 중저가 의류보다 여성 정장 업체가 많이 생겨 더욱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노유거리는 최근 또 한번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인근 건국대 야 구장 부지에 최고 54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인 스타시티가 오는 2008년 완공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스타시티는 대형 백화점과 1 0개의 영화를 동시상영하는 멀티플렉스와 지하 복합상가도 입점 한다. 이에 따라 노유거리를 오가는 유동 인구는 앞으로 더욱 늘 어날 전망이다.

◈광진구청앞 먹자골목과 능동곱창=노유거리에 많은 인파가 몰리 면서 이웃인 광진구청 앞 먹자골목에도 퓨전 스타일의 음식점들 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광진구청,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등 관 공서가 몰려 있고 저층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신혼부부나 젊은 직장인들이 많은 이 동네 특성 때문인지 새벽까지 왁자지껄한 활 기가 넘친다.

광진구 먹자골목에 지난 25일 문을 연 ‘피쉬 & 그릴’은 퓨전 포장마차를 표방한 음식점으로 서민들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피쉬 & 그릴은 실내 포장마차의 지저분함을 없애고 깔끔한 분위 기를 연출한 점이 특징. 키위 소주, 망고 소주, 패션후르츠 소주 등 과일소주와 어묵, 한식·일식·중식 조리법을 골고루 응용한 다양한 꼬치요리 안주는 썩 잘 어울린다. 닭고기와 돼지고기, 새우, 마늘, 은행 등이 골고루 나오는 육해공 꼬치와 숙성시킨 쫄깃한 똥집과 마늘이 함께 나오는 데리야키마늘똥집은 매콤달콤한 맛으로 미각을 자극한다. 02-453-9289 먹자골목 한가운데 있는 삼겹살집인 ‘옥돌 대나무 통겹살’에서 는 24시간 숙성시킨 대나무통 안에 옥돌을 넣고 그 위에 고기를 담아 냉장고에 얼렸다가 나오는 대나무 통겹살이 독특한 맛을 낸 다. 갈비살과 차돌박이, 통겹살, 항정살, 버섯사리 등이 나오는 옥돌 모듬도 소주 안주로 제격이다. 02-454-0654 20년이나 된 먹자골목의 광진곱창도 서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열댓평 정도의 곱창집에는 평일인데도 식탁마다 사람들로 초만원 이다. 기름이 잘 밴 구이판에서 지글거리는 곱창구이와 양구이는 양이 푸짐하고 곱창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02-457 -2660 광진구 능동 4거리 뒷골목에도 곱창을 파는 집들이 많다. 능동곱 창은 이곳에서 20년 가까이 장사를 해 온 곳으로 명성이 자자하 다. 02-3436-3637한편 건국대 민중병원에서 어린이대공원 정문을 거쳐 능동 4거리에서 20년 가까이 이곳을 지켜온 ‘능동곱창’ 을 찾아보자. 평일인데도 열댓평 정도의 곱창집에는 식탁마다 사 람들로 초만원이고 주말이나 피크타임 때는 줄을 서야 할 정도다.

기름이 잘 밴 구이판에서 지글거리는 곱창은 양이 푸짐하다. 여 주인은 생부추와 생파, 양파를 약간 넣고 달래를 넣어 버무린 파 무침이 곱창맛을 돋우는 이 집만의 독특한 노하우라고 말한다. 0 2-3436-3637 예진수·정동근기자 jiny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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